여러 PDF를 원하는 순서대로 하나로 합쳐드립니다. 다른 도구에서 안 합쳐지던 파일도 자동으로 처리합니다.
기관이나 공공기관에서 발급받은 PDF는 내용을 보는 것은 자유롭지만, 편집·추출 같은 권한은 잠겨 있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이런 파일을 일반 병합 프로그램에 넣으면 "손상된 파일"이나 "암호화된 문서"라는 낯선 오류를 마주하게 됩니다. 파일 자체에는 아무 문제가 없는데도 말입니다.
이 도구는 조금 다르게 접근합니다. PDF를 그대로 이어붙이는 대신, 각 페이지를 하나의 이미지로 다시 그린 뒤 그 이미지들을 순서대로 새 PDF에 담습니다. 원본에 어떤 보안 설정이 걸려 있었는지는 이 과정에서 더 이상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파일을 여러 개 올리면 원하는 순서로 자유롭게 재배열할 수 있습니다. 각 항목 옆의 ▲▼ 버튼으로 위아래를 바꾸면, 화면에 보이는 순서 그대로 하나의 문서로 합쳐집니다.